







레고가 다루지 않는 밀리터리 분야를 공략해 제법 매니아층을 보유한것으로 알려진 메가블럭의 콜오브듀티 시리즈.
물론 우리나라의 옥스포드에서도 밀리터리 블럭 완구를 내놓고 있지만 콜오브듀티 제품들이 더 본격적인 성인 취향의 컨셉과 디테일을 갖췄다고 할 수 있겠다.
새로운 제품 라인에 손을 대면 또 이것저것 사모으게 돼서 애당초 콜오브듀티는 살 계획이 없었으나.. 국내 판매량이 시원치않았던지 마트등에서 무자비한 할인 폭격을 하는바람에 결국 몇가지 사버리고 말았다.
이 UGV드론 셋은 이마트에 레고 보러 놀러갔다가 우연히 할인코너에 발견한것으로 판매 가격이 무려 2,000원이었다. 도저히 외면 할 수가 없는 가격..
참고로 UGV는 Unmanned Ground Vehicle의 약자로 무인지상차량을 의미한다.
86피스짜리 소형 제품이지만 고무재질의 캐터필러나 개틀링건과 탄띠등의 표현이 꽤 디테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