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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한양대점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드디어 애슐리가 들어왔다.

기존 엔터식스 지하의 식당가와 별개로 3층에 꽤 크게 입점.

23일에 오픈했는데 오픈한지 하루 만에 어찌들 귀신같이 알고 찾아온 건지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

물론 크리스마스 이브긴 했지만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사람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봤다.

하지만 매장이 크고 3층에 애슐리만 단독으로 있어서 복잡하거나 하지 않고 아주 쾌적했다.

저번 최악이었던 청량리점과 비교하면 완전 하늘땅 차이.

음식 맛도 지금까지 애슐리 다니면서 최고로 좋았다.

다른 지점에서 영 별로였던 메뉴도 같은 음식이 맞나 싶게 맛있더라.

특히 저번에 갔던 청량리점엔 없던 깔라마리가 있었는데 잠실점에서 먹었을 땐 딱딱했는데 여긴 오징어가 엄청 부드러워서 놀랐다. 몇 마리는 먹은 듯.

크림파스타도 청량리점처럼 이상한 명란젓 안 넣고 원래대로 버섯으로 한 거라 좋았고 그 외에도 청량리점엔 아예 없던 게 몇 가지 더 있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한동안 요리 제일 잘 하는 스탭들로만 운영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체적으로 다 맛이 좋았다.

이 수준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자주 가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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