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십리역 6번 출구 앞에 최근 오픈한 곳으로 무려 루프탑 펍이다.
왕십리에 루프탑이라니..!
2, 3층으로 되어있고 실내도 분위기 있게 잘 꾸며 놨지만 루프탑이다보니 죄다 2층 테라스랑 3층 루프탑에 모여있었다.
2층엔 자리가 없어서 3층으로 갔는데 분위기가 마치 펜션 바베큐장 같은 느낌도 들고 딱히 잘 꾸며 놓진 않았지만 루프탑이 주는 탁 트인 시야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충분히 좋게 느껴졌다.
2차로 간 거라 배불러서 병맥주랑 조각 피자 하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은 했지만 주변에 낙원스낵이나 엘루이피자 같은 피자 잘하는 집들에 비하면 떨어지는 맛이다.
왕십리역 주변 뷰가 별 볼일 없긴한데 이런 루프탑 자체가 왕십리에선 레어하기 때문에 꽤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