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34)

국보

애니메이션이 점령한 지 오래인 일본 영화판에 실사 영화로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국보. 일본의 전통 공연인 가부키를 주제로 하고 있어 한국인이…

주토피아 2

주토피아를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가장 재미있게 봤던 터라 속편을 기다렸는데, 설마 9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 전체적으로 전작과 비슷한 느낌인데 뛰어넘지는…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가 5년 만에 왕십리 CGV에서 본 영화가 됐다. 재미가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없다고 하기도 뭐한 영화였는데 결국 드는 생각은 ‘박찬욱…

오징어 게임 3

원래 하나로 나왔어야 했던 이야기를 억지로 쪼개 놓은 탓에 똥 싸다 끊은 듯한 시즌 2가 실망스러웠던 건 어쩔 수 없다고…

릴로 & 스티치

정신 차리기 시작한 디즈니 인어공주나 백설공주로 삽질하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보다. 스티치 잘 뽑혔고 릴로도 매우 귀엽고 연기 잘한다. 아름다운 하와이의 풍경은 덤. 물론 원작에서의 크고…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37년의 기다림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이하 역샤)가 88년 일본에서 개봉한 지 무려 37년 만에 국내 개봉했다. 역샤는 당시 초딩 고학년이던…

일렉트릭 스테이트

레디 플레이어 원의 아동 버전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 건 부쩍 나이를 먹은 일레븐(밀리 바비 브라운)과 후줄근한 크리스 프랫 그리고…

괴물

느리고 정적이라 자칫 지루해질 수 있지만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괴물 찾기로 흥미를 유지하다 갑자기 초등학생 퀴어물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이게 뭐지?’란…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16년 만에 돌아온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 인공지능 로봇의 편리함과 부작용이란 소재는 다소 진부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유머 코드, 약간의 기괴함까지…

오징어 게임 2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과잉인 이정재부터 혼자 시트콤 찍는 탑, 무당과 전직 군인 트랜스젠더 등 작위적이고 몰입 깨는 캐릭터들, 하는 거 없이…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뒤늦게 넷플릭스로 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쓸데없이 진지하게 갔다면 굉장히 유치해질 수 있는 영화인데 캐릭터 중심으로 유쾌하게 잘…

전, 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주연 두 명의 인연에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다. 그래서 둘 사이의 디테일한 서사와 감정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별…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