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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걍 (리바이브)

[HGUC] 걍 (리바이브)
걍이 돌아왔다!
런너샷. 무장이 빔샤벨과 쉴드뿐이므로 간결한 편.
모노아이를 제외한 색분할 스티커는 콕핏용 딱 하나다.
스티커 대신 붓 도색 해줌.
이젠 별로 놀랍지 않은 팔 프레임.
다리에도 무릎까지는 프레임이 존재한다.
모노아이는 스티커 대신 비즈 부착. 트랙 부위는 사출색이 그레이인데 더 강한 대비를 주기위해 블랙 에나멜로 칠해준다.
[HGUC] 걍 (리바이브)
완성. 상당히 다부진 체형이다.
[HGUC] 걍 (리바이브)
무장 장착. 빔샤벨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범용과 모양이 다르므로 걍 전용으로 새로 뽑아줬다.
[HGUC] 걍 (리바이브)
중세 기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
[HGUC] 걍 (리바이브)
이번 리바이브 걍의 포인트인 손목 가동. 덕분에 자연스러운 찌르기 자세가 가능해졌다.
[HGUC] 걍 (리바이브)
쉴드도 예술이다.
[HGUC] 걍 (리바이브)
동생들과 한 장.
[HGUC] 걍 (리바이브)
데칼+무광마감
보너스, 건담 디 오리진에서 걍. 그것은.. 좋은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우주세기)리바이브 제품들을 샀지만 가장 만족도가 높은 킷이다.

무려 17년만의 리뉴얼인데 원작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세련되게 다듬어진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든다.

퍼스트나 건캐논처럼 심하게 다이어트한 모습이 아닌 다부진 체형과 적당한 디테일, 차분한 사출색 등 전부 좋다.

실루엣이 전체적으로 MG 걍이랑 비슷한데 모노아이 트랙이 상당히 좁게 나온 것이 이번 리바이브 걍만의 특징이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인상이 샤프해보여서 마음에 드는데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 듯.

유일하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뿔(헤드 안테나)이 뭉툭하고 짧게 나왔다는 거다.

등급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한데 끝을 뾰족하지 않게 한 거까진 괜찮지만 길이가 너무 짧다.

뭉툭한 건 사포로 갈아주면 대충 해결이 되는데 길이가 짧은 건 방법이 없음..

이제 걍의 후예인 R 쟈쟈의 출시를 기대하게 되는데 빌드 파이터즈용 R 갸갸를 만들어 놓고도 안내고 개기는 반다이의 의도를 알 수 없지만, 너무 늦어져서 정작 발매될 때 신작 아닌 신작이 되는 일이 없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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