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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1/12 다스베이더

반다이 제품인만큼 프라모델로는 꽤 잘나온편이다.
프로포션이나 디테일도 괜찮고 스톰트루퍼와 마찬가지로 광택이 필요한 부분은 글로스 인젝션으로 뽑아줬다.
하지만 플라스틱 망토때문에 포즈잡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하며 다스베이더의 포인트인 가슴부분의 구조물을 스티커 처리함으로 싼티가 날 수 밖에 없는것이 아쉽다.
그나마 스티커도 해당부위의 요철때문에 제대로 붙이기가 매우힘들고 습식데칼은 무슨생각으로 넣어준건지 모르겠다.
결국 난 이 부분을 붓도색 처리했다.
망토와 무관한 목관절도 스톰트루면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한정적으로 가동되는등 전체적으로 스톰트루퍼와 비교해 떨어지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다음 반다이 스타워즈 캐릭터 제품은 R2D2와 C3PO인데 이녀석들은 샘플 나온거 보고 결정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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