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먹고 싶어도 재료사고 준비하고 하는게 귀찮고 번거로웠는데 그럴때 이게 딱이다.
용기에 그대로 물 부어서 반죽 만들어 부치면 되기때문에 정말 편하다.
심지어 반죽 따를 수 있게 용기가 접혀져서 국자가 없어도 가능하다.
오로지 후라이팬과 식용유만 있으면 됨.
이렇게 간편하기 때문에 사실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꽤 맛있다.
특히 김치전은 진짜 생김치가 양념된채로 들어있는데 익은정도도 딱 김치전하기 좋은 상태다.
물론 욕심같아서는 김치양이 이거에 두배는 되어야하지만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감자전의 경우는 식감이 쫄깃하고 맛도 괜찮긴한데 개인적으로 좀 더 입자가 굵은 식감의 감자전을 좋아해서 감자전보다는 김치전이 더 좋았다.
간편하고 맛도 괜찮은데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자취인들에게도 추천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