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외식 · 음식 성수동 백억포차 2020-07-02 22:34 성수동, 술집 청어알젖과 두부 (10,000원) 고갈비 (10,000원) 몇 번 찾아갔었지만 매번 자리 없어서 돌아섰던 백억포차를 이번에 가봤다. 3차로 간 거였는데 코로나 여파 탓인지 빈자리가 꽤 있었고, 생각처럼 그렇게 시끄럽진 않았다. 안주는 취한 상태에서 먹기엔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고 나름대로 실내 포장마차 감성도 있지만, 불편한 플라스틱 의자에 우중충하게 비닐 식탁보도 씌워놓은 것도 그렇고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분위기라 또 가고 싶지는 않다. 관련 글 엉터리생고기 성수점 에머이 성수점 저스트 텐동 성수점 성수동 마하차이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