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생신을 어디서 할까 고민하다 한정식쪽으로 잡고 찾아보다 고른곳이다.
일찌감치 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10명짜리 룸인데도 테이블에 앉으면 사람 뒤로 다닐 공간이 안나올정도로 좁아서 불편했다.
음식 나오는것도 요즘 한정식집들에서 많이 쓰이는 상 통째로 끼워넣는 방식이 아니라 일일이 하나씩 놓는식이라 안그래도 좁데 더 불편..
음식은 개인적으로 한정식 취향이 아니라 딱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냥 딱 예상하던 정도였다.
요리중에 치즈낙지볶음은 좀 뜬금없었는데 한정식에 이런 메뉴는 좀 아니지않나 싶다.
못먹을정도로 별로인건 없었지만 딱히 맛있다고 느낀 음식도 없었고 요리 양도 적어서 뭘 먹은건지 모르겠는데 나오니 배는 부른 그런 식사였다.
그래도 어른들 모시고 조용히 가족끼리 식사 할 수 있었으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