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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채선당 매운 버섯샤브샤브.

소고기랑 버섯, 야채, 떡갈비 같은 다짐육, 만두랑 칼국수 그리고 죽까지 나올 건 다 나온다.

버섯샤브샤브라는 이름치곤 버섯 종류도 몇 가지 안되고(것도 싼 버섯들만) 양도 그리 많지 않다.

야채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넉넉하게 주더라. 하지만 난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거…

그래도 칼국수에 죽까지 해 먹으니 배는 부르더라.

먹는내내 해물 생각이 간절한게.. 역시 샤브샤브는 해물이 최고인듯.

가격대성능비로 보면 샤브샤브 뷔페인 샤브미가 훨씬 나은 것 같다.

가격도 비슷한데 소고기랑 새우, 쭈꾸미등을 실컷 먹을 수 있으니 칼국수나 죽따위로 배를 채우지 않아도 되고 질적인 면에서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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