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외식

콘래드 서울 제스트 평일 런치

여의도 IFC 몰과 이어져있다.
여의도 IFC 몰과 이어져있다.
IFC 몰
제스트는 콘래드 호텔 2층에 위치.
콘래드 호텔 로비. 2층이니 그냥 걸어서 올라간다.
콘래드 호텔 로비. 2층이니 그냥 걸어서 올라간다.
11시 30분 오픈이라 게임하면서 잠깐 기다린다.
11시 30분 오픈이라 게임하면서 잠깐 기다린다.
창가 자리로 안내 받음.
창가 자리로 안내 받음.
여긴 연장이 심플하다.
새우/랍스터 집게발
새우/랍스터 집게발

평일 런치엔 랍스터 집게발이 나온다.(주말엔 꼬리 포함)

사시미/스시
사시미/스시

회는 참치, 농어, 연어 있고 맛도 무난하다.

샐러드 코너
대게
양갈비, LA 갈비, 치마살 구이, 토마토소스 연어구이

바로 육류로 시작한다.

양갈비는 좀 질기고 향이 없었고 치마살 구이는 맛은 괜찮은데 소스가 별로다.(스테이크 소스가 없음)

연어구이는 토마토소스와 조합이 나쁘지 않았고 LA 갈비는 짭짤하니 먹을만하다.

대게

대게는 안 짜고 살도 많아서 맛있는데 수분기가 없어서 좀 팍팍한 게 아쉬웠다.

유산슬, 어향가지, XO 볶음밥, 구로육 등 중식.
유산슬, 어향가지, XO 볶음밥, 구로육 등 중식.
아메리카노

커피는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주고 진하고 맛 괜찮다.

유린기, 유산슬, 숯불 불고기

유린기는 닭냄새가 좀 나서 별로였고 유산슬은 해산물이 거의 없고 짰다.

불고기는 불향 나고 맛있는데 사람이 적어 회전이 안 돼서 그런지 식어버렸다.

자연송이 새우 완자탕
훈제 연어/육회
훈제 연어/육회
치마살 구이, 포르게타
랍스터 집게발과 대게 다리
수율이 괜찮다.
수율이 괜찮다.
훈제연어. 쫀득하고 맛있다.
숯불 불고기
버섯 불고기 전골
양갈비, LA 갈비, 숯불 불고기
버섯 불고기 전골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추가.
LA 갈비/양갈비
LA 갈비/양갈비
연잎밥/토마토소스 연어구이
연잎밥/토마토소스 연어구이
토마토 소스 연어구이, 치마살구이, LA 갈비, 구로육

구로육은 탕수육이랑 비슷한데 새콤하고 맛 괜찮다.

디저트 코너
디저트 코너

케이크들은 다 맛이 괜찮다.

서울달

창밖으로 여의도공원에서 운영하는 열기구 서울달이 보인다.

재밌어 보여서 찾아보니 15분 탑승에  25,000원이라고 해서 탈 마음이 사라졌다.

젤라또랑 아이스 아메리카노(세 잔째)로 마무리.
젤라또랑 아이스 아메리카노(세 잔째)로 마무리.

요즘 웬만한 호텔 뷔페들 10만 원대 중후반이 기본인데 콘래드 제스트는 자체 프로모션으로 평일 런치를 10만 원 이하로 먹을 수 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도 음식이 별로면 소용없지만 10만 원 언더에 양갈비, LA 갈비, 대게에 집게발뿐이지만 랍스터까지 나오는 평일 런치는 찾기 힘들고 맛도 대체로 무난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 건 좋은데 그만큼 음식 회전이 잘 안 되고 매장 음악이 요상한 건 아쉬운 부분.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