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중간 카체이싱 씬에서 여전히 엄청난 액션 시퀀스를 보여주지만 9년의 기다림을 채워주기엔 다소 부족했다.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는 달리 퓨리오사의 서사를 다루는 영화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후반부 클라이맥스인 대규모 전투를 내레이션으로 처리해 버린 건 정말 실망스러웠다.
안야 테일러조이는 샤를리즈 테론의 그림자에 묻히지 않으려 애쓰고 크리스 헴스워스의 디멘투스는 토르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캐릭터와 연기 모두 좋았다.

중간중간 카체이싱 씬에서 여전히 엄청난 액션 시퀀스를 보여주지만 9년의 기다림을 채워주기엔 다소 부족했다.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는 달리 퓨리오사의 서사를 다루는 영화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후반부 클라이맥스인 대규모 전투를 내레이션으로 처리해 버린 건 정말 실망스러웠다.
안야 테일러조이는 샤를리즈 테론의 그림자에 묻히지 않으려 애쓰고 크리스 헴스워스의 디멘투스는 토르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캐릭터와 연기 모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