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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건담 마크 2 – 에우고

RG 건담 마크 2
본체 기본 조립상태. 뭔가 허전하고 어째 좀 얼빵해보이는 모습.
RG 건담 마크 2
하지만 백팩 및 무장들을 갖춰주면 비로소 자세가 나온다.
RG 건담 마크 2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절한 뒷모습.
RG 건담 마크 2
데칼 붙이고 무광마감으로 완성된 모습.
RG 건담 마크 2
RG Z 건담과 건담 마크 2
RG Z 건담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나온 RG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녀석인 만큼 기본적으로 품질이 좋다.

특히 퍼스트 때처럼 과도한 부품 분할과 낮은 내구도 때문에 좀 만지다 보면 어깨 장갑이나 스커트가 툭툭 떨어져 나가는 문제가 해결되었고 관절강도도 튼튼해서 포즈를 취하며 덜덜 떨 일도 없어졌다.

부품 분할과 디테일의 밸런스가 좋고 프레임의 경우 작년에 나온 GP01에도 사용되어 GP01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프로포션에 있어서는 각자 기준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는데 허리가 좀 짧게 나온 반면에 앞스커트는 길게 나와서 배바지를 입은 것 같아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 생각.

마크투에 이어 제타도 나왔으니 하루빨리 백식이 합류해 RG판 그리프스워 세트 구현의 날이 오길 바라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실현될 가능성은 작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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