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나온 RG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녀석인 만큼 기본적으로 품질이 좋다.
특히 퍼스트 때처럼 과도한 부품 분할과 낮은 내구도 때문에 좀 만지다 보면 어깨 장갑이나 스커트가 툭툭 떨어져 나가는 문제가 해결되었고 관절강도도 튼튼해서 포즈를 취하며 덜덜 떨 일도 없어졌다.
부품 분할과 디테일의 밸런스가 좋고 프레임의 경우 작년에 나온 GP01에도 사용되어 GP01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프로포션에 있어서는 각자 기준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는데 허리가 좀 짧게 나온 반면에 앞스커트는 길게 나와서 배바지를 입은 것 같아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 생각.
마크투에 이어 제타도 나왔으니 하루빨리 백식이 합류해 RG판 그리프스워 세트 구현의 날이 오길 바라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실현될 가능성은 작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