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2
2년 반 만에 다시 만난 모래 행성. 파트 2로도 모든 이야기를 담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2시간 45분이란 긴 러닝타임이 아쉽게만…
우선 무슨 의미가 있어서 멀쩡한 원제를 놔두고 등신같이 컨택트라고 국내 개봉명을 바꿔놨는지 모르겠다. 시카리오는 말할 것도 없고 프리즈너스와 그을린 사랑까지…
이제 막 개봉한 영화임에도 하루에 딱 3회만 상영하는 CGV왕십리를 욕하며 조조로 봤다. 하지만 보고나서는 오히려 아트하우스로 안빠진게 다행이라는 생각.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