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6 생일 3일 전이 내 스물아홉 번째 생일이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생일에 무감각해진다. 태어난 날이라는 즐거움보다는 ‘또 하는 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