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3)

생일 밥상

  생일날 저녁은 나가야 해서 약식으로 차려주신 점심 생일상. 미역 반, 고기 반 수준으로 고기 때려 넣으셔서 미역국인지 고깃국인지 헷갈렸지만…

생일상

  오랜만에 외식 대신 집에서 차려먹은 둘째 생일상. 번거롭긴 해도 북적거리는 맛이 있다.  …

생일

3일 전이 내 스물아홉 번째 생일이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생일에 무감각해진다. 태어난 날이라는 즐거움보다는 ‘또 하는 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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