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전 새로 맞춘 업무용 PC.
예산에 여유가 좀 있어서 살짝 오버스펙으로 맞췄다.
CPU는 원래 무난하게 i7 8700으로 가려다가 8코어 한번 써보고싶어서 라이젠 2700X으로 했는데 아직까진 별탈 없이 만족스러움.
로컬에 대용량 저장소가 필요하지 않아 HDD를 배제하고 M.2 SSD만 달았더니 쾌적하기도하고 내부가 깔끔해져서 좋다.
개인적으로 옆판 아크릴이나 강화유리로 된 소위 튜닝케이스들 안좋아하고 전면 쿨러 LED 비치는것도 요란해서 싫어하다보니 케이스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편이다.
그런와중에 L900은 10만원 이하에선 거의 최선의 선택 중 하나다.
철판 두께도 꽤 두껍고 4면에 방음 패드가 부착되어서 묵직하고 조용하다.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