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지츠에서 오꼬노미야끼 먹고 2차로 간 가야시.
가야시도 모든 메뉴가 다 좋았던 건 아니라 검증된 나베요리 중 스지오뎅나베를 주문.
가야시 기준에선 비싼 편에 속하지만 그만큼 푸짐하게 잘 나온다.
오뎅도 맛있고 국물맛도 좋았음.
하지만 여기 나베요리들이 다 그렇듯 휴대용 가스렌지에 올려주는데 끓는데까지 엄청 오래 걸린다.
주방에서 센 불로 확~ 한번 끓여서 내주면 훨씬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거의 일 년 만에 다시 먹은 스지오뎅나베.
여전히 주말 저녁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장사 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