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이 점령한 지 오래인 일본 영화판에 실사 영화로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국보.
일본의 전통 공연인 가부키를 주제로 하고 있어 한국인이 보기엔 왜색이 짙고 국제시장 같은 국뽕 영화로 보일 수도 있지만, 오로지 예술과 예술인에 관한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편집은 좀 아쉽다고 느꼈지만, 배우들의 연기부터 가부키 공연 연출, 의상과 미술 등이 모두 훌륭했다.
3시간이란 상영 시간은 분명 길지만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담아내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