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신내점 가보고 마음에 들었던 그린플레이트가 건대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작년 말에 가족 식사로 다녀왔다.
매장이 건대 스타시티몰 지하에 있는데 찾아가 보니 예전 매드포갈릭 있던 자리였다.
신규 매장이라 예상대로 깔끔하고 아주 넓은 매장은 아니지만 동선이나 테이블 배치가 적절해서 사람이 많아도 쾌적한 편이었다.
시장판처럼 정신없던 샤브올데이와 비교되는 부분인데, 음식의 맛부터 가격, 쾌적한 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샤브올데이보다 그린플레이트가 훨씬 낫다.
샤브샤브용 소고기가 무제한이 아닌 게 유일한 단점인데 어차피 샐러드바 음식 먹다 보면 기본 제공되는 고기로도 충분하므로 사실 단점도 아니다.
건대점도 신내점에서 느꼈던 대로 샐러드바의 음식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 맛이 괜찮고 특히 가지튀김이랑 볶음우동이 참 맛있다.
주말가 인당 24,900원으로 빕스 샐러드바 반값인 데 비해 만족도는 높아서 샤브샤브랑 샐러드바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