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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쿠 엔 고덕이케아강동 강동아이파크더리버몰점

매장 입구.
전체 메뉴. 그렇게 종류가 다양하진 않다. 특히 사이드가 빈약한 편.
인원수대로 미소장국이 나온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레일로 스시가 도착하는 시스템.
냉메밀도 하나 먹어준다. 맛은 뷔페 냉메밀 수준.
새우튀김. 바로 튀겨 나와서 바삭하고 따뜻하다.
코코넛 새우튀김
식사 종료. 얼마 안 먹었다.

스시도쿠 엔 고덕이케아강동 강동아이파크더리버몰점에 다녀왔다.

이름이 좀 긴데, 위치는 강동아이파크더리버몰 3층이지만 이 건물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게 이케아 강동점이라 앞에 또 이케아 강동까지 붙인 것 같다.

스시도쿠 엔은 왕십리역에 본점이 있는 스시도쿠에서 만든 회전초밥 프랜차이즈로 난 이번에 처음 가봤다.

회전 초밥이지만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태블릿으로 주문 즉시 만들어서 레일로 보내주는 방식인데, 그래서인지 ‘라이브 회전 스시’란다.

레일 위를 떠도는 초밥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일본의 쿠라스시가 떠올랐는데, 일단 메뉴 가짓수가 적은 편인 게 가장 아쉬웠다.

스시도 그렇지만 사이드 메뉴가 특히 부실했는데, 새우튀김 두 종류와 면 메뉴 한 가지(동절기 우동, 하절기 냉메밀)가 전부다.

그래서 초밥을 그렇게 즐기지 않는 멤버가 있다면 가기 애매한 면이 있다.

가격은 다른 곳과 구체적인 비교는 안 해봤지만, 체감상으론 딱히 저렴한 것 같진 않았고, 퀄리티 대비 그냥 적당한 느낌이다.

주문 즉시 만들어주는 거라 샤리와 네타의 신선도 등 상태가 마트 초밥이나 밥 위에 기성품 올려주는 쿠우쿠우 같은 저가 뷔페 초밥보단 낫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 딱 그 정도다.

하지만 초밥 좋아하는 사람 중엔 딱 저 정도 수준을 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에 수요는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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