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10)

호프

한줄평: ‘나홍진의 뻔뻔함을 2시간 반 동안 감상 할 수 있는 영화’ 개인적으로 딱히 기대하거나 기다린 영화는 아니지만 나홍진 감독의 10년…

일렉트릭 스테이트

레디 플레이어 원의 아동 버전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 건 부쩍 나이를 먹은 일레븐(밀리 바비 브라운)과 후줄근한 크리스 프랫 그리고…

에이리언: 로물루스

에이리언 전작들(특히 1과 2)에 대한 존중과 오마주를 잘 담아내면서도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캐릭터 설정으로 전작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소품 하나하나에…

듄(파트 1)

2021.10.24 관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개봉한 듄을 관람했다. 드니 빌뇌브 본인이 직접 밝혔듯이 그의 영화들 중 가장 대중적으로…

블레이드 러너 2049

비록 원작 감독이 제작에 관여하고 원작 주연 배우도 다시 출연하지만, 무려 35년만의 속편 등장은 오히려 원작을 훼손시키는게 아닐까하는 우려를 낳았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혹성탈출 리부트 3부작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작품이라 기대가 컸지만, 개인적으로 2편 ‘반격의 서막’이 별로였기때문에 걱정도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스러운 편이었는데 우선…

컨택트(Arrival)

우선 무슨 의미가 있어서 멀쩡한 원제를 놔두고 등신같이 컨택트라고 국내 개봉명을 바꿔놨는지 모르겠다. 시카리오는 말할 것도 없고 프리즈너스와 그을린 사랑까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늘어난 액션과 볼거리만큼 사라져버린 이야기. 이제 블록버스터 다워졌지만 1편과 같은 울림은 찾아볼 수 없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혹성탈출: 종의…

퍼시픽 림

개봉 첫 주말에 봤지만 기대에 한참 못 미쳤던 탓에 감상 후기를 이제야 남긴다. 사실 아주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상상이상으로 훌륭한 리부트이자 프리퀄. 시각적인 부분도 뛰어나지만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과 심리 묘사가 상당히 좋다. 이야기 전개도 매끄럽고 설득력 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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