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출출해서 빠우에서 꽈배기랑 도넛이나 배달해 먹을까 했는데 이미 영업이 끝나버려서 대안으로 찾은 곳이다.
난 처음 보는 곳이었지만 이미 숙대입구 주변에선 꽈배기 맛집으로 꽤 유명한 것 같았다.
처음이니 꽈배기, 팥 도넛, 치즈 핫도그, 고로케까지 골고루 주문해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다 맛있다.
일단 더운 날씨인데도 보온팩에 담아 보낸 것부터 칭찬할 만한 부분이고, 덕분에 정말 뜨끈뜨끈한 상태로 도착했다.
보통 꽈배기 같은 튀긴 빵류는 튀긴 즉시 먹지 않으면 금방 눅눅해지고 기름지기 마련인데 여긴 전혀 그런 게 없었다.
기름지지 않아 담백하고 식감도 쫄깃하고 팥이나 치즈 등 내용물도 충실해서 가성비까지 좋다.
앞으로 종종 사 먹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