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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 Spellbound (1999)

Ten - Spellbound (1999)

텐의 정규 4집 앨범으로 게리 휴즈의 보컬은 이제 완성된 모습을 보이고, 건반 악기의 비중이 높아지고 전체적인 곡들의 템포는 느려짐을 보인다.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면이 본격적으로 부각되면서 1, 2집 시절의 사운드를 좋아하던 사람들에겐 실망을 주기도 하며, 지루하고 졸립다는 의견도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다.

비니 번즈의 맛깔나는 솔로의 비중이 적어진 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텐의 발라드를 좋아했기에 이런 스타일로 흘러가는 것에 불만은 없었다.

We Rule The Night, Wonderland 등 괜찮은 곡들이 그럭저럭 있고 한때 미칠 듯이 들었던 곡 Till the End of Time이 이 앨범에 실려있다.

Till the End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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