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휴

서울 노원구 수락산 자락에 위치한 수락휴(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7월 정식 오픈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정확한 예약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 포스팅에서는 수락휴 예약 방법 및 예약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약 팁을 정리 해본다.


ℹ️ 예약 채널

  • 숲나들e 공식 홈페이지(산림청 통합 플랫폼)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 숲나들e 바로가기

ℹ️ 예약 일정

1. 우선예약 (전체 객실의 50%)

  • 대상: 노원구민, 장애인
  • 예약 기간: 숙박 전월 7일 14:00 ~ 전월 9일 18:00
  • 방식: 선착순
  • 혜택: 노원구민 10% 할인

2. 일반예약 (전체 객실의 50%)

  • 대상: 전국민 누구나
  • 예약 시작일: 숙박 전월 10일 14:00부터
  • 방식: 선착순

3. 휴장일

  • 매주 화요일 휴무 (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 날 휴무)

ℹ️ 예약 조건

  • 1일 1객실, 1박 2일만 예약 가능
  • 예약자와 실제 입실자는 동일해야 하며, 부정 예약 시 불이익 발생
  • 우선예약자의 경우 방문시 신분증 및 주민등록 등본(노원구민) 또는 장애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시

ℹ️ 예약 성공 팁

  • 사전 회원가입 회원만 예약 가능하므로 예약 오픈 전 회원가입 마치고 로그인 상태로 대기
  • 시뮬레이션 필수 예약 진행 구조 및 버튼 위치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 파악
  • 타겟 객실 선정 방문 인원에 맞는 목표 객실을 미리 정해 놓고 객실명 숙지(객실마다 경쟁률 다름)
  • 여러 기기에서 동시 접속 모바일과 데스크탑 등 동원 가능한 기기에서 동시에 진행(단, 손 느린 사람은 역효과 있을 수 있음)
  • 달력 앱 등에 예약 오픈일 등록 까먹지 않도록 등록해 놓고 알림 받기
  • 표준시간 사이트 활용 네이비즘 서버시간 등을 띄워놓고 초 단위로 클릭

📌 요약 정리

구분대상예약 기간비고
우선예약노원구민·장애인전월 7일 14:00 ~ 9일 18:0050% 객실, 10% 할인
일반예약전국민전월 10일 14:00부터남은 50% 객실
휴장일모두매주 화요일 (공휴일 시 그 다음 날)–

ℹ️ 마무리

수락휴는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이란 타이틀과 이색적인 트리하우스 등의 차별화 요소 + 오픈빨까지 더해져 예약 성공이 쉽지 않다.

우선예약 조건이 된다면 무조건 활용하고, 일반예약 도전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운 좋게 일반예약에 성공해 다녀온 결과 정말 좋은 곳이니 모두 예약 성공해서 좋은 공기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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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휴 2인실 이용 후기

볶은땅콩과 짜사이
볶은땅콩과 짜사이
우육도삭면
우육도삭면(9,800원)
사천식 우육면
사천식 우육도삭면(9,800원)

광화문 나갔다가 배고파서 광화문미진을 갈까 하다 날씨가 그렇게 안 더워서 바로 옆 청화 우육도삭면에 가보기로 했다.

평일 6시가 좀 안 됐었는데 아직 본격적인 저녁 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다.(광화문미진은 대기 20팀 이상)

우육면 외에도 꿔바로우부터 딤섬, 볶음밥, 덮밥 등 메뉴가 다양했는데 우육면을 먹으러 간 거라 우육도삭면과 사천식 우육도삭면을 주문했다.

먼저 기본 우육도삭면은 보기보다 국물이 가볍고 감칠맛이 도는데 가득 들어있는 쏸차이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대륙의 향이 거의 없고 소고기국밥과 흡사한 느낌이라 향신료 때문에 중국 음식 잘 못 먹는 사람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도톰하고 불규칙한 면발로 쫄깃하고 식감 좋은 도삭면도 괜찮지만 면보다는 밥 말아 먹고 싶은 국물 맛이다.

반대로 사천 우육도삭면은 향신료 맛이 강했는데 맵기는 약한데 얼얼한 맛이 상당하다.

화자오가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소위 말하는 얼얼한 마라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한 맛이다.

내 입엔 얼얼한 맛만 너무 부각되고 간이 약해서 좀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다.

가까이에 있는 또 다른 우육면 맛집 진중 우육면관과 비교하면 진중 쪽이 더 맑고 깔끔한 스타일로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쪽이 다를 것 같다.

혹시 한번 더 갈 일이 생긴다면 어향육슬 덮밥이나 궁보계정 덮밥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드렁킨타이 공덕점에서 배달시킨 태국음식들
치킨 팟타이
치킨 팟타이(10,900원)
고춧가루와 땅콩분태
고춧가루와 땅콩 분태 제공.
고수
고수는 별도로 추가해야 한다.(1,000원)
고춧가루와 고수를 넣어준다.
간간하고 맛있다.
소고기 쌀국수
소고기 쌀국수(11,500원)
면은 따로 포장해주고 비조리로 주문도 가능하다.
양파튀김
특이하게 양파튀김이 제공되는데 쌀국수에 넣어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다.
소고기 쌀국수
면과 고수 넣어줌.
팟카파오무쌉
팟카파오무쌉(11,000원)
팟카파오무쌉

새로운 태국음식점을 찾아보다 드렁킨타이가 평이 괜찮길래 가장 가까운 공덕점에서 처음 배달시켜 봤다.

먼저 팟타이는 새우 팟타이 한 가지만 하는 곳들도 많은데 새우, 치킨, 해물 팟타이 중 선택 가능하고 추가로 팟씨유도 판매한다.

치킨 팟타이는 닭가슴살이 들어가는데 크기도 크고 잡내도 없다.

고춧가루랑 땅콩 분태를 팟타이에 넣지 않고 따로 포장해 준 것도 마음에 들고 간도 간간해서 맛있게 먹었다.

소고기 쌀국수는 향신료로 한약재 풍미가 나는 태국식 쌀국수인데 일반적인 한국인에게도 거부감이 없을 수준으로 약해서 고수만 안 넣으면 동남아풍 향신료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듯하다. (물론 내 예상임)

이 말은 반대로 동남아 풍미를 좋아하는 내 입맛엔 다소 심심한 편이었고, 면 양도 적어서 처음엔 좀 실망스러웠는데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가 제법 들어서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특이하게 양파튀김이 포함되어 있고 고기를 제외하고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어서 고기 싫어하는 사람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팟카파오무쌉은 보기보다 고기양이 많고 간도 짭짤해서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바질 향이 너무 약하다.

소고기 쌀국수도 그렇고 한국인들 입맛에 맞춰 향을 너무 강하지 않게 조절한 것 같은데 이래서는 그냥 돼지고기 덮밥과 크게 다를 바 없어서 이국적인 맛 때문에 태국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태국의 풍미는 다소 부족했지만 맛 자체는 평균 이상이었고 양은 좀 적은 편이었다. (둘이서 메뉴 3개 먹으니 적당함)

다음에 또 먹을 기회가 되면 똠얌꿍을 한번 먹어봐야겠다.

고기담은밥상 연탄석쇠불고기
연탄석쇠불고기
연탄석쇠불고기
연탄고추장석쇠불고기
연탄고추장석쇠불고기
연탄석쇠불고기
연탄석쇠불고기
연탄고추장석쇠불고기
연탄고추장석쇠불고기

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기담은밥상 연탄석쇠불고기.

간장 맛과 고추장 맛이 있는데 한 팩에 200g밖에 안 돼서 둘 다 한 팩씩 볶고 토치로 불맛도 추가했다.

고기는 국내산이지만 돼지고기 부위 중 가장 저렴한 뒷다릿살에 냉동이다 보니 식감은 뻣뻣한 편이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를 아주 얇고 잘게 썰어놨는데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눈에는 자투리 고기 모아놓은 것처럼 보이고 씹는 맛도 떨어져서 별로였다.

둘 다 연탄구이 같은 풍미가 있고 내 입엔 간장 맛은 좀 밋밋해서 양념 맛이 좀 더 강한 고추장 맛이 더 나았다.

한 번쯤 먹을만하지만 또 사 먹을 제품은 아닌 것 같다.

세븐 일레븐 와인 코너.
마키키 말보로 쇼비뇽블랑
하정우 와인 마키키 말보로 쇼비뇽블랑. 가격은 16,500원인데 네이버 페이나 제휴 카드 등으로 결제 시 10% 할인 된다.
마키키 말보로 쇼비뇽블랑
하정우가 그린 라벨 그림. 나름 느낌있다.
마키키 말보로 쇼비뇽블랑
돌려 따는 뚜껑이라 폼은 안 나도 편하다.

세븐 일레븐에서 출시한 일명 하정우 와인, 마키키 말보로 쇼비뇽블랑을 마셔봤다.

참고로 와인 제작에 하정우가 직접 참여한 건 아니고 라벨지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하와이 원주민을 그린 거라고 하는데 나름대로 느낌 있고 멋지다.

사실 쇼비뇽 블랑은 신맛이 강한 편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과실 향이 진해서인지 산미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내 입에도 잘 맞았다.

그리고 13%인 알코올 함량에 비해 상당히 가볍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순식간에 다 마셔버렸다.

만 원대 중반에 이 정도면 꽤 만족스러운 와인이라고 생각된다.

찜집 본점
찜집 본점.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바로 옆에 별관도 있다.
찜집 메뉴판
메뉴는 크게 찜과 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차림.
반찬 셀프바
셀프바에 가면 기본으로 안 나오는 무생채가 있는데 맛있다.
미역국
미역국도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생각보다 맛있음)
아구찜
아구찜 소짜(43,000원)
아구찜
셋이서 배부르게 먹고 이만큼이 남았다.
볶음밥
배불러도 볶음밥은 못 참지.
남은 건 포장해 왔는데 양이 많아서 배달로 아구찜 새로 시킨 것처럼 보인다.

아버지가 엄마 좋아하는 아구찜 사주신다고 해서 함께 다녀온 찜집 본점.

사가정, 면목동에선 아구찜, 해물찜으로 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다 처음 가봤다.

사실 난 아구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일단 아귀라는 생선이 살보다는 뼈가 많은 데다 그마저도 얼마 없고 콩나물만 잔뜩 있고(콩나물 안 좋아함) 가격은 또 비싸니 좋아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여기 아구찜은 좀 달랐다.

일단 양이 엄청 많은데 소짜가 3인분 이상이다.(2인 메뉴는 따로 존재)

그리고 아귀도 크고 살이 많아서 뜯어 먹을 맛이 난다.

콩나물도 통통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많이 건져 먹었고, 가장 중요한 양념이 달거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서 맛있었다.

양념이 맛있으니 볶음밥도 맛있고 무생채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맵기는 5단계까지 있는데 중간인 약간 매운맛도 꽤 칼칼하고 매콤하다.

엄마, 아버지 모두 만족하셨고 다음엔 해물찜을 먹어보기로 했다.

어린달
어린달 성수본점
통문어스테이크 등뼈 짬뽕탕
통문어스테이크 등뼈 짬뽕탕(34,000원)
통문어스테이크 등뼈 짬뽕탕
고등어 카나페
고등어 카나페 Half(10,000원)
고등어 카나페
대게 딱지장 미니밥
대게 딱지장 미니밥(5,000원)

오랜만에 성수동에서 술자리가 있어 괜찮은 요리주점 찾아보다 발견한 어린달 성수본점.

뚝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사진엔 없지만 한쪽 벽면 전체에 스크린을 설치해 한강 뷰를 띄워 놓고 바 테이블 앞에 수족관을 배치하는 등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줬는데 별로 내 취향은 아니다.

양맥(맥주+위스키)이랑 막스키(막걸리+위스키) 같은 재미있는 칵테일이 있어서 마셔봤는데, 딱 호기심에 한잔 정도 마실만한 맛이다.(위스키는 조니워커 블론드로 추정)

안주는 이름도 화려한 ‘통문어스테이크 등뼈 짬뽕탕’을 주문했는데 어린달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다.

이름 그대로 짬뽕 국물에 등뼈랑 문어 한 마리가 올라가는데 아쉽게도 맛은 화려한 비주얼에 비해 실망스럽다.

각각의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따로 노는 맛이고 결정적으로 국물이 너무 짜다.

추가로 고등어 카나페를 먹었는데 혹시 비릴까 봐 하프 사이즈로 주문했다.

다행히 전혀 비리지는 않았는데 겉을 익혀 나와서 그런지 고등어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 말 안 하고 그냥 먹으면 고등어인지 잘 모를 것 같다.

다른 메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날 먹은 어린달의 시그니처 메뉴 두 가지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추가 주문 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시원한 블루와 따뜻한 오렌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여름용 코바늘 네트백.

가벼운 외출 시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

튜토리얼 동영상

완성 모습

코바늘 네트백
코바늘 네트백
코바늘 네트백
코바늘 네트백
코바늘 네트백

부추고기 군만두
부추고기 군만두 (8,000원)
새우 군만두
오버쿡으로 보이는 새우 군만두 (9,000원). 부추고기 만두와 색이 다르다.
간장 소스
간장 소스.(2개 줌)
군만두와 버즈와이저 캔맥주

밤에 출출해서 야식으로 먹을만한 거 없는지 배달 앱 찾아보다 발견해서 먹어봤다.

검색해 보면 산동만두가 여러 곳 존재하는데 여긴 서울 후암동에 있는 곳이고, 뭐 생활의 달인에 새우만두 달인으로 출연했다는데 그런 건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메뉴 구성은 심플해서 군만두와 찐만두가 있고 각각 야채고기, 부추고기, 새우로 나뉜다.

맥주랑 같이 먹기엔 찐만두보다 군만두가 나을 것 같아서 새우와 부추고기 군만두로 하나씩 주문했다.

개봉 후 첫인상은 둘 중 새우 만두가 더 시커먼 것이 오버쿡 된 게 아닌가 싶어 보였다.

같이 주문한 만두가 왜 색이 서로 다를까?

또 한 가지 웃긴 건 새우만두는 한 박스 10개인데 부추고기 만두는 9개다.

처음엔 하나 빠뜨렸으나 했는데 메뉴판 보니까 부추고기는 원래 9개였다.

가격을 좀 더 받고 10개 맞추는 게 깔끔할 것 같은데 굳이 왜 9개로 설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일단 맛을 봤는데 배달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꽤 식은 상태였고 습기가 차서 군만두에서 기대하는 바삭함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양꼬치 집에서 종종 서비스로 주는 중국 만두처럼 피가 두꺼운 스타일인데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만두피 두꺼운 거 안 좋아한다.

뒤집어서 튀기듯 군 모습이 일본의 교자 같은 스타일인 줄 알았더니 피 두꺼운 양꼬치 집 스타일의 만두였던 것.

물론 자세히 확인 안 한 내 잘못이니 이 부분을 탓할 순 없다.

만두는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작은데 피까지 두껍다 보니 내용물도 양이 적을 수밖에 없다.

고기 잡내나 그런 건 없지만 주재료인 새우와 부추, 고기 풍미가 별로 안 느껴진다.

내 입맛엔 안 맞는 만두였지만 그래도 피가 두꺼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배는 부르더라.

고기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 서대문역 근처에 최근 오픈한 정숙성 서대문점을 발견해서 다녀왔다.

매장이 충정화로 뒤쪽 골목 안에 있어서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가긴 어려운 위치다.

인테리어는 특별한 건 없지만 깔끔하고 셀프바에 고추절임 등 기본 상차림에 안 나오는 반찬도 있으니 필요시 이용하면 된다.

기본 차림.

식기도 정갈하다.

왼쪽에 있는 나무 접시 같은 건 화로 받침이다.

한라토닉을 마시고 싶었는데 토닉워터는 있는데 한라산은 없어서 그냥 백세주를 주문했다.(8,500원)

김치찌개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살코기가 잔뜩 들었고 국물도 칼칼해서 맛있다.

화려한 금색 화로 등장.

테이블로 별도의 화로를 가져와서 올려준다.

테이블 일체형 불판보다 깔끔해서 마음에 드는 방식.

숯이 좋아 보인다.

우선 목살 2인분 주문.

여긴 AI 로봇이 초벌구이 해서 나온 고기를 직원이 마저 구워주는 게 특징인데, AI 로봇이 손님에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체감되는 건 없다.

돼지고기 목살
돼지고기 목살
소금 찍어서 한 점.

고기의 쫀득함과 부드러움의 밸런스가 좋고 맛있다.

뼈없는 생갈비
뼈없는 생갈비 (170g 16,000원) 1인분 추가.

목살 다 먹고 생갈비 맛이 궁금해서 1인분 추가해 봤다.

역시 초벌구이 해서 나옴.

돼지생갈비

생갈비는 목살보다 확실히 식감이 쫄깃한데 내 입맛엔 역시 살코기 비중이 높은 목살이 더 맛있다.

마지막으로 목살 1인분 더 추가해서 먹고 마무리했다.

매장 쾌적하고 사장님 및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괜찮은 편이지만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이 부족한 것이 좀 아쉬웠다.

위치에서 페널티가 있지만 서대문역 주변 돼지 고깃집 중에선 경쟁력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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